로즈버드계 제라늄 페라고늄 / 엔틱로즈 Pelargonium ‘Antique Rose’

이웃분들의 사랑으로 많은 제라늄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각 꽃의 개성이 눈에 안 들어오고 꽃이 피면 분홍색 꽃이 피었구나 싶을 때가 많은데 현석만은 계속 눈이 가고 결국 카메라를 들게 하네요. 앤티크로즈 갑순마미님 Grainger’s Antique Rose그 주인공은 앤틱 로즈입니다.수형 관리가 안 되니 길쭉한 나무 받침에 몇 장밖에 없는 잎그 사이에 화대를 올려 풍요롭지는 않지만 예쁜 꽃을 피워 주었습니다.꽃 모양이 다른 젤라꽃과 달리 장미형이라 더 눈길이 갔던 것 같아요.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로즈버드 계열 젤라는 꽃잎이 풍성하긴 하지만꽃잎이 이렇게 뒤로 말리는 건 그런 형태가 아니었거든요.저희 집에서는 만지는 모습의 꽃이라 더 눈길이 간 것 같아요.앤틱로즈’는 갑순마미님과 젤라교환으로 품게 된 아이인데요.이렇게 예쁜 아이였다니 시한부 번호를 매긴 마미씨에게 감사드립니다.진짜 얘 자세히 보면 독특한 부분이 있어요.꽃잎이 이렇게 나팔처럼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는 게 많이 보이네요.다육식물 중에도 닮은 아이가 있는데 나팔꽃잎을 보는 순간다육의 ‘트럼펫 핑키’가 떠올랐어요.예쁜 건 혼자만 알고 싶지 않아서 동네 소문을 퍼뜨리려고 나팔이라도 만들었나?라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봅니다.뿌뿌뿌!!!! 여기 예쁜 제라늄이 있어요. 앤틱 로즈가 있어요.” 집사님! 빨리 저 보세요.”어제 만나도 오늘 또 보세요!” “매일매일 저를 예뻐해주세요”뿌뿌뿌!!!! 여기 예쁜 제라늄이 있어요. 앤틱 로즈가 있어요.” 집사님! 빨리 저 보세요.”어제 만나도 오늘 또 보세요!” “매일매일 저를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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