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장 대형 백드롭 페인팅 다이소 아크릴물감과 일회용 수저로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유럽미장 대형 백드롭 페인팅 다이소 아크릴물감과 일회용 수저로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다이닝룸 벽면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대형 #백드롭페인팅 액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검색하면 나오는 단조로운 디자인 말고 우리 집에 잘 어울리는 나만의 백드롭 페인팅으로. 다이닝룸 벽면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대형 #백드롭페인팅 액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검색하면 나오는 단조로운 디자인 말고 우리 집에 잘 어울리는 나만의 백드롭 페인팅으로.

캔버스는 20호로 대형 문구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사이즈지만 인물형(F, 72.7*60.6)이 아닌 해양경찰형(M, 72.7*5)으로 그리고 싶어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캔버스는 20호로 대형 문구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사이즈지만 인물형(F, 72.7*60.6)이 아닌 해양경찰형(M, 72.7*5)으로 그리고 싶어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3천원에 구입한 #다이소아크릴물감 일반적인 백드롭페인팅은 물감을 소량 사용해 이 정도면 충분하다! 3천원에 구입한 #다이소아크릴물감 일반적인 백드롭페인팅은 물감을 소량 사용해 이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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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색상보다 조금 더 진하게 짜임 후(갈색+황토색+흰색) 원하시는 색상보다 조금 더 진하게 짜임 후(갈색+황토색+흰색)
젤스톤과 모델링 페이스트를 5:5의 비율로 섞었다. 젤스톤과 모델링 페이스트를 5:5의 비율로 섞었다.
두 가지 백드롭 페인팅 재료의 질감을 비교해 보면 젤스톤은 사질감의 아크릴 물감으로 거친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반대로 모델링 페이스트는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바를 때 기분이 좋다. 두 가지 백드롭 페인팅 재료의 질감을 비교해 보면 젤스톤은 사질감의 아크릴 물감으로 거친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반대로 모델링 페이스트는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바를 때 기분이 좋다.
젤스톤과 모델링 페이스트를 5:5로 섞은 이유는 적당히 모래의 질감을 표현하면서 쉽고 부드럽게 바르기 위해서! 젤스톤과 모델링 페이스트를 5:5로 섞은 이유는 적당히 모래의 질감을 표현하면서 쉽고 부드럽게 바르기 위해서!
필름지를 시공해 놓은 주걱으로 어떤 느낌인지 보기 위해 살짝 발라봤다. 필름지를 시공해 놓은 주걱으로 어떤 느낌인지 보기 위해 살짝 발라봤다.
이제 본격적으로 원하는 색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원하는 색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미술용 칼은 사치고 배달음식 먹고 남은 일회용 수저의 뒤를 활용하여 미술용 칼은 사치고 배달음식 먹고 남은 일회용 수저의 뒤를 활용하여
그냥 느낀 대로 발랐어. 뭔가 소나무 껍질 같기도 하고. 그냥 느낀 대로 발랐어. 뭔가 소나무 껍질 같기도 하고.
건조전 건조전
백드롭 페인팅은 다른 재료에 비해 덧칠이나 수정이 비교적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1~20분 안에 수정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페인팅이 건조해져 수정은 가능하지만 처음으로 그 느낌을 살리지는 못한다. 백드롭 페인팅은 다른 재료에 비해 덧칠이나 수정이 비교적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1~20분 안에 수정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페인팅이 건조해져 수정은 가능하지만 처음으로 그 느낌을 살리지는 못한다.
어느 정도 건조한 후 덧칠이나 수정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완전히 건조한 후에 새로 덮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건조한 후 덧칠이나 수정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완전히 건조한 후에 새로 덮는 것이 좋다.
입체감을 위해 캔버스 옆면도 같은 방향으로 발라줬다. 입체감을 위해 캔버스 옆면도 같은 방향으로 발라줬다.
건조후 건조후
하루를 말린 후에 바른 색보다 아주 조금 진한 색이 되었다. 하루를 말린 후에 바른 색보다 아주 조금 진한 색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여기서 끝이 아니라
분리수거 예정인 박스를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 색감을 담기로 했다. 분리수거 예정인 박스를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 색감을 담기로 했다.
지름 40cm의 원형을 그리지 못하고 깔고 앉아있던 원형 방석을 대고 그렸다 지름 40cm의 원형을 그리지 못하고 깔고 앉아있던 원형 방석을 대고 그렸다
다이닝룸 의자와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아크릴 물감을 접목하여 다이닝룸 의자와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아크릴 물감을 접목하여
상자에 대고 색칠해 주었다. (결국은 다시 모양을 바꾸기도 했지만) 상자에 대고 색칠해 주었다. (결국은 다시 모양을 바꾸기도 했지만)
그림을 그릴 때마다 계획대로 그린 적은 없지만 결론은 대만족! 이건 갤런체어랑 세트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자화자찬 (자화자찬) 그림을 그릴 때마다 계획대로 그린 적은 없지만 결론은 대만족! 이건 갤런체어랑 세트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자화자찬 (자화자찬)
역시 백드롭 페인팅은 빛에 따라 음영이 달라지는 게 매력이다. 역시 백드롭 페인팅은 빛에 따라 음영이 달라지는 게 매력이다.
최근 백드롭 페인팅(20호) 키트도 7~8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재료비 3만원으로 나만의 액자를 완성했다! 게다가 재료도 많이 남아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 🙂 요즘 백드롭 페인팅(20호) 키트도 7~8만원에 팔고 있는데 재료비 3만원으로 나만의 액자를 완성했다! 게다가 재료도 많이 남아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