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그녀가 제작자인 베스트 셀러가 된 소설이 원작인 영화”가재가 부르는 장소(Where the Crawdadssing)”(ft. 넷플릭스)

안녕하세요 아재의 입니다. 솔직히 넷플릭스에 올라왔을 때 제목만 보고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보게 된 영화가 있는데 바로 여기서 소개해드릴 ‘가재가 부르는 곳(Where the crawdadssing)’입니다.

영화”가재가 부르는 장소(Where the crawdadssing)”/(다)같은 영화의 독일어 제목, 그런데 알아보니 이 영화가 2018년에 출판된 델리아·오언스의 동명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배우 리즈·그녀가 제작자로 참여한 작품이었죠.

제작자로 참여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 출연 배우들

영화 ‘가재가 부르는 곳’은 125분짜리 영화로 장르를 생각하면 로맨스+법정물이지만 결말 부분에 약간 스릴러(나름의 스포일러) 느낌도 듭니다.

영화는 습지(marsh)에서 가족과 살고 있지만 어린 시절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어머니, 누나들, 형이 차례로 떠나고 더 아버지까지 집을 나와서 가족 모두에게 버려진 가야가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자연을 벗으로 지내다 테이트라는 남자와 친구가 되지만 그가 떠난지 체이스라는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귀게 되지만, 어느 날 체이스가 습지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어 가야가 유력한 용의자로 법정에 나가서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왼쪽) 프로듀서를 맡은 리즈 위더스푼 / (오른쪽) 주연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원작 소설이 굉장히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두 가지가 머리에 남았습니다. 영상미와 매력적인 여배우(영국출신)매력적인 영화의 히로인, 가야(데이지, 에드가·존스)솔직히, 영화 제목이 왜”가재가 부르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생각보다 재미 보았지만 전에도 말한 것처럼 제목만 보고너무 기대를 하지 않고 봤으니 더 그럴지도 모릅니다.영화속의 테이트와카야영화 속에 나오는 습지(marsh), 영상미도 한몫한 것 같아요솔직히 법정 장면은 좀 지루할지도 모르고 범인이 누구인지 다소 뚜렷하고 흥미가 유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모르고 보면 결말 부분의 반전(?)가 다소 놀랄지도 모릅니다만.영화를 보면서 이 대사가 정말 와닿은 것 같아요.그래도 세상과 단절되고 홀로 습지에서 살아남는 가야의 모습과 영상미가 제게 끝까지 영화를 보게 한 것 같아요.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상 영화를 좋아하는 아재 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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