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로 떠난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10월 8일이다. 무엇인가 하면 옛날부터 고대하던 작은 섬 굴업도로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흔히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그 섬 굴업도~ 그동안 정말 많이 어떻게 해야 할지 검색하고 또 하고 그 뒤 주저앉기를 수십 번 한 섬이다. 어떨 때는 며칠 연휴가 찾아오고, 가족끼리 가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서 티켓을 예매하려고 하면 빌어먹을~ 들려오는 소리는 매진~ 그래서 결국은 거의 포기한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얼마 전 철원 금학산에 다녀오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두리 씨에게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본 적이 있었다. 어느 산악회에서 굴업도가 나오던데 갈 생각 없냐고~ 했더니 날짜를 조금씩 확인해보니 10월 1일은 약속이 있어서 안 되고 10월 8일은 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일찍 10월 8일에 예약을 하고 떠난 날이 바로 오늘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10월 8일이다. 무엇인가 하면 옛날부터 고대하던 작은 섬 굴업도로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흔히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그 섬 굴업도~ 그동안 정말 많이 어떻게 해야 할지 검색하고 또 하고 그 뒤 주저앉기를 수십 번 한 섬이다. 어떨 때는 며칠 연휴가 찾아오고, 가족끼리 가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서 티켓을 예매하려고 하면 빌어먹을~ 들려오는 소리는 매진~ 그래서 결국은 거의 포기한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얼마 전 철원 금학산에 다녀오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두리 씨에게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본 적이 있었다. 어느 산악회에서 굴업도가 나오던데 갈 생각 없냐고~ 했더니 날짜를 조금씩 확인해보니 10월 1일은 약속이 있어서 안 되고 10월 8일은 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일찍 10월 8일에 예약을 하고 떠난 날이 바로 오늘이다.

어쨌든 어제 퇴근 후 서둘러 집을 나와 인천 순이역으로 달려왔다. 인천여객터미널은 우리집에서 아무리 일찍 나와도 대중교통으로는 모이라는 7시 40분까지는 불가능한 거리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인천에 가보고 싶은 섬들이 많지만 다들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굴업도는 포기할 수 없었다. 언젠가는 꼭 숨기라는 작은 불씨를 늘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에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지 이렇게 가슴 벅찬 기회가 찾아왔고, 전날 모텔에서 하룻밤 더 숙박을 하며 굴업도에 가게 됐다. 까투리 언니는 내가 모텔에서 혼자 잔다는 게 마음에 걸렸는지 오늘 집에서 나와도 되는 거리인데 전날 인천으로 달려가 함께 숙박하고 나왔다. 어쨌든 어제 퇴근 후 서둘러 집을 나와 인천 순이역으로 달려왔다. 인천여객터미널은 우리집에서 아무리 일찍 나와도 대중교통으로는 모이라는 7시 40분까지는 불가능한 거리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인천에 가보고 싶은 섬들이 많지만 다들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굴업도는 포기할 수 없었다. 언젠가는 꼭 숨기라는 작은 불씨를 늘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에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지 이렇게 가슴 벅찬 기회가 찾아왔고, 전날 모텔에서 하룻밤 더 숙박을 하며 굴업도에 가게 됐다. 까투리 언니는 내가 모텔에서 혼자 잔다는 게 마음에 걸렸는지 오늘 집에서 나와도 되는 거리인데 전날 인천으로 달려가 함께 숙박하고 나왔다.

세상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2박 3일 연휴라 조금은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매표소가 붐빌 줄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는 산악회를 통해 티켓을 예매했기 때문에 티켓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선착장으로 가면 된다. 이럴수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2박 3일 연휴라 조금은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매표소가 붐빌 줄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는 산악회를 통해 티켓을 예매했기 때문에 티켓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선착장으로 가면 된다.

굴업도로 가려면 먼저 덕적도로 가서 굴업도로 가는 나루호를 갈아타야 한다. 덕적도는 인천 연안 부두에서 하루 두 차례 배가 출항한다고 하였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4차례 출항하기도 하지만 소요 시간은 쾌속정이 약 1시간 소요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차도선은 소요 시간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우리가 이용하는 배도 차도선인데, 오전 8시 30분에 출항하여 덕적도까지 1시간 50분이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타보면 더 걸린다. 나중에 시간을 보니 8시 40분쯤 출발해서 11시쯤 덕적도에 도착했다. 굴업도로 가려면 먼저 덕적도로 가서 굴업도로 가는 나루호를 갈아타야 한다. 덕적도는 인천 연안 부두에서 하루 두 차례 배가 출항한다고 하였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4차례 출항하기도 하지만 소요 시간은 쾌속정이 약 1시간 소요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차도선은 소요 시간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우리가 이용하는 배도 차도선인데, 오전 8시 30분에 출항하여 덕적도까지 1시간 50분이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타보면 더 걸린다. 나중에 시간을 보니 8시 40분쯤 출발해서 11시쯤 덕적도에 도착했다.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있다.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있다.

우리가 타고 가는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보이고 있어. 처음에는 산악회에서 인솔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인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대행업체 가이드안테 티켓만 각각 4장씩 받고 각자 굴업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우리가 타고 가는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보이고 있어. 처음에는 산악회에서 인솔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인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대행업체 가이드안테 티켓만 각각 4장씩 받고 각자 굴업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우선 날씨는 기분 좋게 출발해 주는 날씨다. 내일 돌아올 때까지 이런 날씨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인천항을 빠져나간다. 우선 날씨는 기분 좋게 출발해 주는 날씨다. 내일 돌아올 때까지 이런 날씨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인천항을 빠져나간다.

 

인천항을 떠난 지 몇 분 후 공중에는 갈매기들의 비행이 시작되었고, 그 갈매기들은 새우깡 한 조각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인천항을 떠난 지 몇 분 후 공중에는 갈매기들의 비행이 시작되었고, 그 갈매기들은 새우깡 한 조각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여객선을 타고 섬을 오르면 이런 풍경도 또 다른 추억이 되고 특별한 즐거움으로 남는다. 여객선을 타고 섬을 오르면 이런 풍경도 또 다른 추억이 되고 특별한 즐거움으로 남는다.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첨단 공학의 집합체로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낳은 인천대교가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옛날 공사 내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국내 최장의 다리가 된 인천대교~52개월이라는 역사 끝에 2009년 10월 16일 개통한 자랑스러운 다리이다. 21.38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로 길이로는 세계 7위, 교량으로 연결된 18.38km의 사장교 길이로는 세계 6위, 주탑과 주탑 사이를 가리키는 주경간 800m 거리의 사장교 규모로는 세계 5위라고 한다.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첨단 공학의 집합체로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낳은 인천대교가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옛날 공사 내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국내 최장의 다리가 된 인천대교~52개월이라는 역사 끝에 2009년 10월 16일 개통한 자랑스러운 다리이다. 21.38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로 길이로는 세계 7위, 교량으로 연결된 18.38km의 사장교 길이로는 세계 6위, 주탑과 주탑 사이를 가리키는 주경간 800m 거리의 사장교 규모로는 세계 5위라고 한다.

나도 몇 번 그 다리를 지나본 경험이 있지만 지나갈 때마다 우리나라에 이런 규모의 다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우리 국민으로서 가슴이 벅차다. 인천대교는 우리나라에서 단연 가장 길지만 세계적으로도 5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세계 3대 아름다운 다리를 국내외 토목 전문가들이 선택했고, 특히 야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천대교는 한국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 나도 몇 번 그 다리를 지나본 경험이 있지만 지나갈 때마다 우리나라에 이런 규모의 다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우리 국민으로서 가슴이 벅차다. 인천대교는 우리나라에서 단연 가장 길지만 세계적으로도 5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세계 3대 아름다운 다리를 국내외 토목 전문가들이 선택했고, 특히 야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천대교는 한국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인천대교를 지나면 바로 알 수 있는 무의도가 눈에 들어온다. 두 번 다녀왔는데 언제든 기회가 되면 망설이지 않고 다시 가서 등산도 하고 실미도도 한 바퀴 더 돌아보고 싶은 섬이기도 하다. 인천대교를 지나면 바로 알 수 있는 무의도가 눈에 들어온다. 두 번 다녀왔는데 언제든 기회가 되면 망설이지 않고 다시 가서 등산도 하고 실미도도 한 바퀴 더 돌아보고 싶은 섬이기도 하다.

조금 앞당겨본 코무의도~ 조금 앞당겨본 코무의도~

반대 방향으로 긴 섬이 또 눈에 띈다. 이곳에는 방문한 섬이 없으니 바로 인터넷 지도를 검색하면 차월도라고 나온다. 반대 방향으로 긴 섬이 또 눈에 띈다. 이곳에는 방문한 섬이 없으니 바로 인터넷 지도를 검색하면 차월도라고 나온다.

자월도 반대 방향의 작은 섬은 언뜻 무인도처럼 보이지만 지도를 보면 아마도 소초도라는 섬 같다. 자월도 반대 방향의 작은 섬은 언뜻 무인도처럼 보이지만 지도를 보면 아마도 소초도라는 섬 같다.

점점 다가오는 덕적도~멀리서도 쾌락해 보이는 아스카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의 섬들은 대부분 포기했지만 이렇게 눈앞에 그 모습을 직접 마주하니 슬그머니 가고 싶은 마음이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는 결심까지 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 “꿈은★이뤄진다”라는 글을 되새기며~ 점점 다가오는 덕적도~멀리서도 쾌락해 보이는 아스카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의 섬들은 대부분 포기했지만 이렇게 눈앞에 그 모습을 직접 마주하니 슬그머니 가고 싶은 마음이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는 결심까지 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 “꿈은★이뤄진다”라는 글을 되새기며~

 

덕적도와 다리로 연결된 소야도~ 덕적도와 다리로 연결된 소야도~

 

자꾸만 마음을 사로잡는 덕적도의 산세~ 덕적도 입구에서 보는 뷰가 정말 멋지게 느껴진다. 아직 덕적도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는데 끌리는 이 마음을 주최할 수가 없다. 혼자 다니기는 힘들 것이고, 이번에 가족들과 덕적도에 머물면서 등산도 하고, 섬 투어도 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자꾸만 마음을 사로잡는 덕적도의 산세~ 덕적도 입구에서 보는 뷰가 정말 멋지게 느껴진다. 아직 덕적도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는데 끌리는 이 마음을 주최할 수가 없다. 혼자 다니기는 힘들 것이고, 이번에 가족들과 덕적도에 머물면서 등산도 하고, 섬 투어도 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쾌라대도 덕적도~덕적면은 42개의 유·무인도로 형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일제침략 전에는 ‘덕물도’라 하였는데, 일제침략 이후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주민들이 어질고 덕이 많다’하여 ‘덕적도’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천 앞바다에 위치한 섬들 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덕적도이고, 그 다음이 바로 이작도와 백령도이다. 에그~ 이작도랑 백령도는 또 언제 갈 수 있을까? 수도권에 위치한 덕적도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알려져 피서철이 되면 외지인들이 줄을 지어 찾고 있다고 한다. 관광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고 입맛을 충족시킬 먹거리까지 풍부해 피서객들의 만족도 또한 굿이라고 한다. 관광섬으로 변모하면서 덕적도의 중심지는 북리에서 면소재지인 진리로 옮겨간 상태이다. 덕적도를 모도로 하는 8개의 유인도와 34개의 무인도가 바다 곳곳에 점점이 뿌려져 있어 절경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덕적도가 관광 명소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1995년 쾌속선이 취항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쾌라대도 덕적도~덕적면은 42개의 유·무인도로 형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일제침략 전에는 ‘덕물도’라 하였는데, 일제침략 이후 일본인들이 거주하면서 ‘주민들이 어질고 덕이 많다’하여 ‘덕적도’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천 앞바다에 위치한 섬들 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덕적도이고, 그 다음이 바로 이작도와 백령도이다. 에그~ 이작도랑 백령도는 또 언제 갈 수 있을까? 수도권에 위치한 덕적도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알려져 피서철이 되면 외지인들이 줄을 지어 찾고 있다고 한다. 관광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고 입맛을 충족시킬 먹거리까지 풍부해 피서객들의 만족도 또한 굿이라고 한다. 관광섬으로 변모하면서 덕적도의 중심지는 북리에서 면소재지인 진리로 옮겨간 상태이다. 덕적도를 모도로 하는 8개의 유인도와 34개의 무인도가 바다 곳곳에 점점이 뿌려져 있어 절경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덕적도가 관광 명소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1995년 쾌속선이 취항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우리가 덕적도에 도착할 때쯤 출발하는 여객선 한 척~ 우리가 덕적도에 도착할 때쯤 출발하는 여객선 한 척~

덕적도는 검색을 해보니 여의도 면적의 6배 정도 된다며 운행하는 버스는 단 2대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코스도 2개, 남서쪽 서포리로 가거나 북서쪽 북리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종곡동야교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종곡동행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섬에는 순환 노선이 있으나 덕적도 버스 노선은 편도 노선뿐이라고 한다. 해발 314m의 국수봉 구불구불한 길이 겨울에는 위험하여 통행하는 사람도 많지 않으므로 산길을 넘지 않고 2개 노선을 따라 섬을 지나야 한다~덕적도는 7개 리, 1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덕적도는 검색을 해보니 여의도 면적의 6배 정도 된다며 운행하는 버스는 단 2대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코스도 2개, 남서쪽 서포리로 가거나 북서쪽 북리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종곡동야교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종곡동행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섬에는 순환 노선이 있으나 덕적도 버스 노선은 편도 노선뿐이라고 한다. 해발 314m의 국수봉 구불구불한 길이 겨울에는 위험하여 통행하는 사람도 많지 않으므로 산길을 넘지 않고 2개 노선을 따라 섬을 지나야 한다~덕적도는 7개 리, 1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8시 40분에 출발한 코리아익스프레스는 덕적도 진리도우 선착장에 11시에 도착했다. 20분 정도 기다리면 굴업도로 들어가는 나래호가 출발한다고 한다. 오늘은 짝수 날이라 그것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그러나 조건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를 거쳐 들어가게 되어 멀리서나마 섬들을 구경하며 가는 것도 나에게는 큰 의미와 추억이 될 것이다. 8시 40분에 출발한 코리아익스프레스는 덕적도 진리도우 선착장에 11시에 도착했다. 20분 정도 기다리면 굴업도로 들어가는 나래호가 출발한다고 한다. 오늘은 짝수 날이라 그것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그러나 조건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를 거쳐 들어가게 되어 멀리서나마 섬들을 구경하며 가는 것도 나에게는 큰 의미와 추억이 될 것이다.

일단 이곳에서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다들 내리는데 언제 그렇게 많이 탑승했는지 몰려드는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일단 이곳에서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다들 내리는데 언제 그렇게 많이 탑승했는지 몰려드는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진리도우 선착장 근처에서 본 덕적도 앞바다의 풍경~ 진리도우 선착장 근처에서 본 덕적도 앞바다의 풍경~

 

계속 밀려나는 탑승객들~ 계속 밀려나는 탑승객들~

선착장에서 올라가면 커다란 커피점이 눈앞에 나타난다. 커피 한 잔 할 시간은 있지만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술 한 잔을 마셨기 때문에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착장에서 올라가면 커다란 커피점이 눈앞에 나타난다. 커피 한 잔 할 시간은 있지만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술 한 잔을 마셨기 때문에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부해운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아주 작은 공간에 버스 시간표이며, 대부고속훼리호 3호의 운행 시간표가 적혀 있다. 서포리행, 북리행, 소야리행 순환버스 시간표와 자월도, 대부도, 소야도행 대부고속훼리 3호 운항 시간표가 붙어 있었다. 대부해운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아주 작은 공간에 버스 시간표이며, 대부고속훼리호 3호의 운행 시간표가 적혀 있다. 서포리행, 북리행, 소야리행 순환버스 시간표와 자월도, 대부도, 소야도행 대부고속훼리 3호 운항 시간표가 붙어 있었다.

선착장 입구 덕적면 관광안내도~ 선착장 입구 덕적면 관광안내도~

잠시 기다리는 동안 덕적도 왔다갔다 했다는 인증도 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덕적도 왔다갔다 했다는 인증도 하고~

 

20분 정도 기다리면 소야도 앞에서 대기하던 11시 20분 굴업도행 나래호가 들어온다. 카투리 형이랑 제일 먼저 타다가 2증 걸려. 20분 정도 기다리면 소야도 앞에서 대기하던 11시 20분 굴업도행 나래호가 들어온다. 카투리 형이랑 제일 먼저 타다가 2증 걸려.

짝수 날과 홀수 날의 시간차가 쾌락하고 있다. 우리처럼 처음 가는 사람들은 여러 섬을 구경하며 가는 짝수 날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날짜를 잘 선택해 홀수 날 찾아가는 게 알찼다. 짝수 날과 홀수 날의 시간차가 쾌락하고 있다. 우리처럼 처음 가는 사람들은 여러 섬을 구경하며 가는 짝수 날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날짜를 잘 선택해 홀수 날 찾아가는 게 알찼다.

나래호를 타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면 내부에 이런 지도가 붙어 있다. 먼저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 들른 뒤 굴업도로 들어간다. 나래호를 타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면 내부에 이런 지도가 붙어 있다. 먼저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 들른 뒤 굴업도로 들어간다.

덕적 소야교~2014년 11월 착공한 덕적도 소야교 약 3년 6개월간 3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상 교량 총연장 1137m 왕복 2차로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덕적도와 소야도 간의 교통 제약 없이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으니 주민들은 물로 관광객까지 얼마나 편리해졌을까 싶다. 덕적 소야교~2014년 11월 착공한 덕적도 소야교 약 3년 6개월간 3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상 교량 총연장 1137m 왕복 2차로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덕적도와 소야도 간의 교통 제약 없이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으니 주민들은 물로 관광객까지 얼마나 편리해졌을까 싶다.

 

종곡대교를 조금 지나면 덕적도 서포리 해변이 길게 눈길을 끌고 있다. 멀리서 보아도 쾌락의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 덕적도 서쪽에 위치한 서포리 해변은 서해안에서 제1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스타 해변이라고 한다. 그 명성만큼 30만 평 규모의 드넓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주변은 200년이 넘은 해송숲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런 멋진 해안 풍경은 영화 ‘고양이 장례식'(2015년 강인 박세영 주연)에서 스크린에 비춰지기도 했다고~. 배우 박세영은 인터뷰에서 “촬영 시기가 추운 겨울이라 섬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힘들었는데 아름답고 감성적인 섬 풍경을 관객들에게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덕적도에서의 촬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바닷가 뒤편에는 서포리 송림 산책로가 있다고 하는데, 수백 그루의 적송 군락으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서포리 송림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종곡대교를 조금 지나면 덕적도 서포리 해변이 길게 눈길을 끌고 있다. 멀리서 보아도 쾌락의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다. 덕적도 서쪽에 위치한 서포리 해변은 서해안에서 제1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스타 해변이라고 한다. 그 명성만큼 30만 평 규모의 드넓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주변은 200년이 넘은 해송숲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런 멋진 해안 풍경은 영화 ‘고양이 장례식'(2015년 강인 박세영 주연)에서 스크린에 비춰지기도 했다고~. 배우 박세영은 인터뷰에서 “촬영 시기가 추운 겨울이라 섬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힘들었는데 아름답고 감성적인 섬 풍경을 관객들에게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덕적도에서의 촬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바닷가 뒤편에는 서포리 송림 산책로가 있다고 하는데, 수백 그루의 적송 군락으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서포리 송림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덕적도 아스카봉을 보며 문갑도로 향한다. 비조봉 등산은 서포리 해변에서 시작되는 약 1.2㎞ 거리의 등산로를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타고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등산 코스가 있다고 한다. 아스카봉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일품인 듯하다. 덕적도에 속한 오노시마, 문갑도, 선갑도, 굴업도 등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비치겠는가. 덕적도 아스카봉을 보며 문갑도로 향한다. 비조봉 등산은 서포리 해변에서 시작되는 약 1.2㎞ 거리의 등산로를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타고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등산 코스가 있다고 한다. 아스카봉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일품인 듯하다. 덕적도에 속한 오노시마, 문갑도, 선갑도, 굴업도 등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비치겠는가.

태음의 궤도.

 

덕적도를 떠나 첫 정거장인 문갑도가 다가왔다. 인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는 면적 3.49km, 해안선 길이 11km, 최고점 276m다. 명칭의 유래를 보면 한자상 표기는 다르지만 섬의 모습이 선비의 책상 문갑과 같다고 하여 문갑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말 간행된 『조선지지자료』에는 인천부 덕적면 문갑리로 표기되어 있으며,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었고, 1973년 7월 1일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1995년 3월 1일 인천시에 통합된 섬이다. 덕적도를 떠나 첫 정거장인 문갑도가 다가왔다. 인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는 면적 3.49km, 해안선 길이 11km, 최고점 276m다. 명칭의 유래를 보면 한자상 표기는 다르지만 섬의 모습이 선비의 책상 문갑과 같다고 하여 문갑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말 간행된 『조선지지자료』에는 인천부 덕적면 문갑리로 표기되어 있으며,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었고, 1973년 7월 1일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1995년 3월 1일 인천시에 통합된 섬이다.

문갑도는 대부분 산악으로 이루어져 구릉의 기복이 심하고 섬 전체가 소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덕적군도 섬들 중 유일하게 벼농사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문갑도는 대부분 산악으로 이루어져 구릉의 기복이 심하고 섬 전체가 소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덕적군도 섬들 중 유일하게 벼농사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문갑도 선착장이다. 겉으로 보면 마을이 그리 커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오목조목 쾌조한 가구가 보여 정겹게 느껴진다. 문갑도 선착장이다. 겉으로 보면 마을이 그리 커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오목조목 쾌조한 가구가 보여 정겹게 느껴진다.

직접은 들리지 않지만 마을 모습이 궁금해 인터넷으로 마을 풍경을 하나 가져왔다. 생각보다 집이 많이 보인다. 문갑도는 2010년 ‘토탈 디자인 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석축 쌓기,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하였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전국의 경관 사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2011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산어촌경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직접은 들리지 않지만 마을 모습이 궁금해 인터넷으로 마을 풍경을 하나 가져왔다. 생각보다 집이 많이 보인다. 문갑도는 2010년 ‘토탈 디자인 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석축 쌓기,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하였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전국의 경관 사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2011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산어촌경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옛날에 그러니까 내가 태어나기 전에 문갑도는 국내 최대 조기하고 민어 어장이었어. 그물을 바다에 내려놓자 고기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혔다고 한다. 그런 전력이 있어서인지 문갑도 주변에 배낚시를 하는 태공망의 모습이 쾌히 눈에 띈다. 옛날에 그러니까 내가 태어나기 전에 문갑도는 국내 최대 조기하고 민어 어장이었어. 그물을 바다에 내려놓자 고기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혔다고 한다. 그런 전력이 있어서인지 문갑도 주변에 배낚시를 하는 태공망의 모습이 쾌히 눈에 띈다.

 

멀리 반가운 굴업도의 모습이 선명하게 가깝게 보인다. 보기에도 가까운 곳을 이 섬 저 섬에 들러보면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한다. 멀리 반가운 굴업도의 모습이 선명하게 가깝게 보인다. 보기에도 가까운 곳을 이 섬 저 섬에 들러보면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한다.

굴업도 앞에는 각흘도, 소랑각흘도, 낭각흑도, 가도 등 나란히 떠 있는 작은 섬들이 많이 보인다. 굴업도 앞에는 각흘도, 소랑각흘도, 낭각흑도, 가도 등 나란히 떠 있는 작은 섬들이 많이 보인다.

와, 저 섬은 또 무슨 섬이래? 얼른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볼게. 그러자 ‘선갑도’라고 쓰여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모습이다. 선갑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덕적도와 마주보고 북동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중구가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선협도라는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선협도(仙峡島)라는 지명은 ‘경치가 아름다워 선녀가 놀다 간 섬’이라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면적 3.930㎢, 해안선 길이 16.16㎞이다. 최고점은 선갑산(352m)이다. 덕적도에서 남쪽으로 약 11㎞ 지점에 있으며, 승봉도, 자월도가 근접해 있다.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이 섬은 한때 신선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고 해서 성접이라 불렀다. 1952년 미국 극동군 사령부의 주한 연락처 8240부대가 주둔하고, 한국해양연구소가 이 섬을 매입하여 핵 폐기장 유치를 추진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기도 하였다. 와, 저 섬은 또 무슨 섬이래? 얼른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볼게. 그러자 ‘선갑도’라고 쓰여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모습이다. 선갑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덕적도와 마주보고 북동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중구가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선협도라는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선협도(仙峡島)라는 지명은 ‘경치가 아름다워 선녀가 놀다 간 섬’이라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면적 3.930㎢, 해안선 길이 16.16㎞이다. 최고점은 선갑산(352m)이다. 덕적도에서 남쪽으로 약 11㎞ 지점에 있으며, 승봉도, 자월도가 근접해 있다.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이 섬은 한때 신선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고 해서 성접이라 불렀다. 1952년 미국 극동군 사령부의 주한 연락처 8240부대가 주둔하고, 한국해양연구소가 이 섬을 매입하여 핵 폐기장 유치를 추진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기도 하였다.

발섬 몽에솜~ 발섬 몽에솜~

두 번째 들리는 지도 한 켠을 지나고 있다. 두 번째 들리는 지도 한 켠을 지나고 있다.

지도선착장~ 언뜻 보아도 이 섬도 주민들이 많이 살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 섬은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이래. 지도 주변 해변에는 우럭과 벵에돔 등이 많이 서식하며 매년 수천 명의 낚시꾼이 모여들고 있다. 섬에는 전체적으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 암벽을 따라 소사나무가 우거져 있다고 한다. 지도선착장~ 언뜻 보아도 이 섬도 주민들이 많이 살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 섬은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이래. 지도 주변 해변에는 우럭과 벵에돔 등이 많이 서식하며 매년 수천 명의 낚시꾼이 모여들고 있다. 섬에는 전체적으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 암벽을 따라 소사나무가 우거져 있다고 한다.

 

돌아본 지도~ 돌아본 지도~

지도를 떠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나타나는 작은 돌섬들~ 다시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보니 토끼섬이더라. 토끼섬은 곳곳에 많이 있다. 지도를 떠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나타나는 작은 돌섬들~ 다시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보니 토끼섬이더라. 토끼섬은 곳곳에 많이 있다.

 

토끼섬 뒤 멀리 있는 송갑섬이~ 토끼섬 뒤 멀리 있는 송갑섬이~

 

부도, 지도, 선갑도~ 부도, 지도, 선갑도~

세 번째로 들리는 울도~마을 북쪽으로 굴업도와 인접해 있으며 육지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주민 대다수가 어업에 종사하며, 대부분의 지역은 평지로 이루어진 섬이다.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23㎞ 거리에 위치한 울도는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고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인심으로 떠나기가 외로워 울고 간다’고 하여 울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세 번째로 들리는 울도~마을 북쪽으로 굴업도와 인접해 있으며 육지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주민 대다수가 어업에 종사하며, 대부분의 지역은 평지로 이루어진 섬이다.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23㎞ 거리에 위치한 울도는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고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인심으로 떠나기가 외로워 울고 간다’고 하여 울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울릉도 선착장~울릉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점 220m이다. 울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며 가는 곳마다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울릉도와 인근 무인도에서는 우럭이 많이 잡혀 바다낚시로 각광받는 섬이다. 울릉도 선착장~울릉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점 220m이다. 울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며 가는 곳마다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울릉도와 인근 무인도에서는 우럭이 많이 잡혀 바다낚시로 각광받는 섬이다.

울도는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져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바닷가에서 돌김과 미역, 톳, 굴을 채취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이 흐를수록 바다 어업도 좋지 않아 100명도 훌쩍 넘던 주민들은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소수의 주민만 남아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예전 한때는 울릉도에 꽃게잡이 어선 50~60t급이 5척 이상 있어 인천에 집을 사둘 정도로 착했다고 한다. 다른 섬의 어선들도 선착장이 좋은 울릉도로 가서 정박하면서 그물과 배를 수리하였다. 주민들은 어구를 손질해 줘도 1년에 몇 천만원씩 번 B~하지만 지금은 어선도 3톤급 정도로 근해에서 우럭이나 벵에돔 등을 잡기 위한 낚싯배 몇 척이 전부라고 한다. 울도는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져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바닷가에서 돌김과 미역, 톳, 굴을 채취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이 흐를수록 바다 어업도 좋지 않아 100명도 훌쩍 넘던 주민들은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소수의 주민만 남아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예전 한때는 울릉도에 꽃게잡이 어선 50~60t급이 5척 이상 있어 인천에 집을 사둘 정도로 착했다고 한다. 다른 섬의 어선들도 선착장이 좋은 울릉도로 가서 정박하면서 그물과 배를 수리하였다. 주민들은 어구를 손질해 줘도 1년에 몇 천만원씩 번 B~하지만 지금은 어선도 3톤급 정도로 근해에서 우럭이나 벵에돔 등을 잡기 위한 낚싯배 몇 척이 전부라고 한다.

 

다음은 백아도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언젠가 백아도 다녀온 선답자들의 후기를 보며 한때 고민했던 섬이기도 하다. 배편이 아침저녁으로 두 번만 있어도 어떻게 모험을 해보겠는가. 하루에 한 번밖에 없으니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고민해도 정말 찾아가기 힘든 섬이다. 다음은 백아도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언젠가 백아도 다녀온 선답자들의 후기를 보며 한때 고민했던 섬이기도 하다. 배편이 아침저녁으로 두 번만 있어도 어떻게 모험을 해보겠는가. 하루에 한 번밖에 없으니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고민해도 정말 찾아가기 힘든 섬이다.

 

 

빨리 오라고 손짓하는 굴업도~ 빨리 오라고 손짓하는 굴업도~

우와 여기도 토끼섬이? 진짜 토끼같네 우와 여기도 토끼섬이? 진짜 토끼같네

백아도~면적 1.76㎢, 해안선 길이 12.1㎞이다. 덕적군도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하며 굴업도와 울도가 가장 가까운 섬이다.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에는 ‘베알’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섬의 모양이 ‘허리를 굽혀 절하는 것’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주민들은 페어리 또는 피알이라고도 부른다. 현재는 백아도(白牙島)가 되었는데, 섬의 모양이 흰 상어의 이빨처럼 생겼다는 뜻이라고 한다. 백아도~면적 1.76㎢, 해안선 길이 12.1㎞이다. 덕적군도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하며 굴업도와 울도가 가장 가까운 섬이다.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에는 ‘베알’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섬의 모양이 ‘허리를 굽혀 절하는 것’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주민들은 페어리 또는 피알이라고도 부른다. 현재는 백아도(白牙島)가 되었는데, 섬의 모양이 흰 상어의 이빨처럼 생겼다는 뜻이라고 한다.

백아도 상공의 사진~북서부 해안은 가파르고 그 반대쪽은 경사가 완만하다. 급경사의 산비탈을 개간하여 보리·콩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며, 이전에는 주요 소득원이 어업이었으나 현재는 어족 고갈로 타 지역 어선의 어망을 풀고 그 임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섬 전체가 ㄷ자형이며, 휘어지는 각 끝에 142m, 131m, 133m, 144m 등의 높은 구릉지가 나타난다. 해안선은 복잡하며 대체로 암석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만입부에 일부 사빈 해안이 분포한다. 1월 평균기온은 -2.1℃이므로 보편적으로 따뜻한 섬이며, 8월 평균기온은 25.2℃, 연강수량은 1,234㎜이다. 백아도 상공의 사진~북서부 해안은 가파르고 그 반대쪽은 경사가 완만하다. 급경사의 산비탈을 개간하여 보리·콩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며, 이전에는 주요 소득원이 어업이었으나 현재는 어족 고갈로 타 지역 어선의 어망을 풀고 그 임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섬 전체가 ㄷ자형이며, 휘어지는 각 끝에 142m, 131m, 133m, 144m 등의 높은 구릉지가 나타난다. 해안선은 복잡하며 대체로 암석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만입부에 일부 사빈 해안이 분포한다. 1월 평균기온은 -2.1℃이므로 보편적으로 따뜻한 섬이며, 8월 평균기온은 25.2℃, 연강수량은 1,234㎜이다.

 

굴업도 다음으로 가장 오고 싶었던 백아도~ 직접 발을 들여놓지는 못해도 멀리서도 이렇게라도 보고 지나가기 때문에 뭐랄까 상세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묘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다. 굴업도 다음으로 가장 오고 싶었던 백아도~ 직접 발을 들여놓지는 못해도 멀리서도 이렇게라도 보고 지나가기 때문에 뭐랄까 상세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묘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다.

백아도 선착장~ 백아도 선착장~

계발 지도. 계발 지도.

계도, 관도, 벌도~멀리 지나온 선갑도, 지도가 보인다. 계도, 관도, 벌도~멀리 지나온 선갑도, 지도가 보인다.

기차바위~ 기차바위~

백아도 선착장 바로 옆 해안~ 백아도 선착장 바로 옆 해안~

멀어지는 백아도 선착장~ 멀어지는 백아도 선착장~

기차바위 주변의 기암괴석이 아름답다. 모퉁이에는 사람이 바다를 향해 기도하는 모습도 있다. 기차바위 주변의 기암괴석이 아름답다. 모퉁이에는 사람이 바다를 향해 기도하는 모습도 있다.

멀어지는 흰 송곳니도~ 멀어지는 흰 송곳니도~

망망대해~돛배도 하나 보인다. 망망대해~돛배도 하나 보인다.

선단여암~백아도 앞바다에 떠 있는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선단여암은 아주 옛날 늙은 부부와 남매가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가 돌아가시자 외딴 섬에 살던 마녀가 여동생을 납치해 갔다고 한다. 남매는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게 되는데, 훗날 성년이 된 형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이름 모를 섬으로 피신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그 아가씨가 바로 어릴 적 헤어진 여동생이라니~.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하늘에서 선녀를 보내 둘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이들은 끝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이들에게 하늘은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귀파에게 차례로 번개를 때렸다고 한다. 그 후 이곳에 세 개의 바위가 우뚝 섰는데, 사람들은 이를 ‘총각바위’, ‘을녀바위’, ‘할미바위’라고도 하고, 선녀가 이를 안타깝게 여겨 붉은 눈물을 흘리며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 하여 ‘선녀단’이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선당여바위’라 부르고 있다. 선단여암~백아도 앞바다에 떠 있는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선단여암은 아주 옛날 늙은 부부와 남매가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가 돌아가시자 외딴 섬에 살던 마녀가 여동생을 납치해 갔다고 한다. 남매는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게 되는데, 훗날 성년이 된 형이 배를 타고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이름 모를 섬으로 피신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그 아가씨가 바로 어릴 적 헤어진 여동생이라니~.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하늘에서 선녀를 보내 둘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이들은 끝내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이들에게 하늘은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귀파에게 차례로 번개를 때렸다고 한다. 그 후 이곳에 세 개의 바위가 우뚝 섰는데, 사람들은 이를 ‘총각바위’, ‘을녀바위’, ‘할미바위’라고도 하고, 선녀가 이를 안타깝게 여겨 붉은 눈물을 흘리며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 하여 ‘선녀단’이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선당여바위’라 부르고 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어느새 굴업도가 눈앞에 와 있다. 길게 누운 개머리 언덕이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개머리언덕은 개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개머리언덕은 산을 좋아하지 않아도 평지 같은 언덕까지 트레킹 코스로 좋다. 굴업도는 서도 방향이나 동도 방향 모두 평범한 곳이 없는 풍광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개머리언덕은 내일 코스로 잡아놨는데 날씨가 과연 협조할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그곳도 적잖이 기대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찾은 선답자길의 후기를 보면 허리를 부러뜨릴 정도로 자란 수쿠령들과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었는데, 내일 갈 생각에 벌써부터 미소가 번지고 있다. 또한 그곳은 텐트족의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백패킹이 유명한 곳이라고 하였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어느새 굴업도가 눈앞에 와 있다. 길게 누운 개머리 언덕이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개머리언덕은 개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개머리언덕은 산을 좋아하지 않아도 평지 같은 언덕까지 트레킹 코스로 좋다. 굴업도는 서도 방향이나 동도 방향 모두 평범한 곳이 없는 풍광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개머리언덕은 내일 코스로 잡아놨는데 날씨가 과연 협조할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그곳도 적잖이 기대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찾은 선답자길의 후기를 보면 허리를 부러뜨릴 정도로 자란 수쿠령들과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었는데, 내일 갈 생각에 벌써부터 미소가 번지고 있다. 또한 그곳은 텐트족의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백패킹이 유명한 곳이라고 하였다.

눈앞에는 간조 때만 들어갈 수 있는 굴업도, 토끼섬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지나고 있어~ 눈앞에는 간조 때만 들어갈 수 있는 굴업도, 토끼섬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지나고 있어~

맞은편에는 굴업도에서 가장 높은 산덕물산이 멋지게 서 있다. 잠시 후 들르는 곳이라 그런지 가슴 벅찬 설렘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직 배는 선착장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조급하다. 맞은편에는 굴업도에서 가장 높은 산덕물산이 멋지게 서 있다. 잠시 후 들르는 곳이라 그런지 가슴 벅찬 설렘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직 배는 선착장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조급하다.

굴업도도 멋진 산들~왼쪽으로 연평산~오른쪽으로 덕물산이다. 굴업도도 멋진 산들~왼쪽으로 연평산~오른쪽으로 덕물산이다.

선착장 앞에는 사구와 목기미 해변이 바다와 지평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인상 깊게 보인다. 선착장 앞에는 사구와 목기미 해변이 바다와 지평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인상 깊게 보인다.

 

드디어 굴업도에 입도~ 드디어 굴업도에 입도~

어떤 시인은 서해의 섬을 누워서 쉬는 섬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누워 있을 때의 허리 곡선처럼 서해의 섬들이 완만한 곡선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굴업도는 사람이 구부려 엎드려 땅을 파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굴업도라고 전해진다. 흔히 굴업도를 백패킹족의 성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키만한 배낭을 메고 나루호에서 많이 내렸다. 사방이 트인 개머리 언덕에서 바다 건너로 내려가는 석양과 마주하는 황홀감과 밤이면 하늘에 수없이 많은 별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무로 만들며 보내는 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 어떤 시인은 서해의 섬을 누워서 쉬는 섬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누워 있을 때의 허리 곡선처럼 서해의 섬들이 완만한 곡선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굴업도는 사람이 구부려 엎드려 땅을 파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굴업도라고 전해진다. 흔히 굴업도를 백패킹족의 성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키만한 배낭을 메고 나루호에서 많이 내렸다. 사방이 트인 개머리 언덕에서 바다 건너로 내려가는 석양과 마주하는 황홀감과 밤이면 하늘에 수없이 많은 별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무로 만들며 보내는 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

내리자마자 데리러 온 트럭이었고, 스타렉스 등 여러 대에 사람들이 급히 올라타 우왕좌왕하자 정신이 없었고, 고씨 민박집에 묵는 사람들은 트럭을 타라고 했지만 트럭이 두 대 나와 있어 어떤 것을 타야 할지 난감했다. 기사님한테 물어봐도 적당하다고만 하고~ㅋㅋ 그래서 그 상황을 미쳐 사진에 담을 수가 없었어. 내리자마자 데리러 온 트럭이었고, 스타렉스 등 여러 대에 사람들이 급히 올라타 우왕좌왕하자 정신이 없었고, 고씨 민박집에 묵는 사람들은 트럭을 타라고 했지만 트럭이 두 대 나와 있어 어떤 것을 타야 할지 난감했다. 기사님한테 물어봐도 적당하다고만 하고~ㅋㅋ 그래서 그 상황을 미쳐 사진에 담을 수가 없었어.

트럭 위에서 선착장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담아봤다. 기다려~ 연평 산덕물산~ㅎㅎㅎ··· 트럭 위에서 선착장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담아봤다. 기다려~ 연평 산덕물산~ㅎㅎㅎ···

출발한 굴업도 선착장~우리를 내려준 나래호는 굴업도에 머문 관광객을 가득 태우고 부지런히 바다를 가르며 덕적도로 향하고 있다. 출발한 굴업도 선착장~우리를 내려준 나래호는 굴업도에 머문 관광객을 가득 태우고 부지런히 바다를 가르며 덕적도로 향하고 있다.

목이미해변~굴업도는 큰말과 개머리언덕이 있는 섬으로 목이미해변을 지나면 잠시 후 산행하게 되는 굴업도에서 가장 높은 덕물산(138.5m)과 연평산(128.4m)이 있다. 두 산 모두 섬 북쪽에 위치한 목기미 해변 건너 서쪽 섬에 위치한다. 이 두 산은 굴업도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이 섬의 상징과 같은 산이라고 생각한다. 본섬인 동도와 부속섬인 서도를 잇는 ‘연륙사빈’이 있는 곳이 목기미 해변으로 굴업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목기미 해변은 양쪽이 해수욕장인데, 사리 때에는 1시간 남짓 물에 잠기기도 한다고 한다. 목이미해변~굴업도는 큰말과 개머리언덕이 있는 섬으로 목이미해변을 지나면 잠시 후 산행하게 되는 굴업도에서 가장 높은 덕물산(138.5m)과 연평산(128.4m)이 있다. 두 산 모두 섬 북쪽에 위치한 목기미 해변 건너 서쪽 섬에 위치한다. 이 두 산은 굴업도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이 섬의 상징과 같은 산이라고 생각한다. 본섬인 동도와 부속섬인 서도를 잇는 ‘연륙사빈’이 있는 곳이 목기미 해변으로 굴업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목기미 해변은 양쪽이 해수욕장인데, 사리 때에는 1시간 남짓 물에 잠기기도 한다고 한다.

트럭을 타고 들어오자 바로 마을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는 고씨 민박이다. 굴업도는 마을이 단 하나밖에 없는 작은 섬이다. 걸어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등산 시간이 다가올까 봐 무조건 트럭에 올랐다.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안에 있는 마을은 서해의 강한 바람을 피하기에 좋은 곳으로 터를 잡아 아늑함까지 주고 있다. 트럭을 타고 들어오자 바로 마을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는 고씨 민박이다. 굴업도는 마을이 단 하나밖에 없는 작은 섬이다. 걸어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등산 시간이 다가올까 봐 무조건 트럭에 올랐다.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안에 있는 마을은 서해의 강한 바람을 피하기에 좋은 곳으로 터를 잡아 아늑함까지 주고 있다.

마침내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굴업도 고 씨의 민박집에 도착했다. 고씨의 명언과 벽면에 코끼리 바위가 매우 친근하게 다가와 보니 벅찬 느낌이 든다. 마침내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굴업도 고 씨의 민박집에 도착했다. 고씨의 명언과 벽면에 코끼리 바위가 매우 친근하게 다가와 보니 벅찬 느낌이 든다.

고 씨의 민박집에 들어서자마자 식탁은 이미 차려진 상태다. 우리는 다음 등산을 위해 서둘러 점심을 먹는다. 선답자들의 후기에 이곳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를 위해서라도 굴업도 다시 찾고 싶다고 했는데 반찬 하나하나가 입맛에 딱 맞아 모두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고 씨의 민박집에 들어서자마자 식탁은 이미 차려진 상태다. 우리는 다음 등산을 위해 서둘러 점심을 먹는다. 선답자들의 후기에 이곳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를 위해서라도 굴업도 다시 찾고 싶다고 했는데 반찬 하나하나가 입맛에 딱 맞아 모두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점심은 1등으로 먹고 서둘러 방 배정을 받아 간단한 작은 가방 하나를 메고 덕물산으로 출발한다. 덕물산은 트럭을 타고 온 길을 걸어가 목기미 해변을 건너 덕물산에서 산행할 예정이다. Let’s Go~ 덕물산에서··· 점심은 1등으로 먹고 서둘러 방 배정을 받아 간단한 작은 가방 하나를 메고 덕물산으로 출발한다. 덕물산은 트럭을 타고 온 길을 걸어가 목기미 해변을 건너 덕물산에서 산행할 예정이다. Let’s Go~ 덕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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