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 “착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I 무례한 말, 가스라이팅 침묵으로 대응하는 법 I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을 위한 책

오늘의 책! 이재은 아나운서의 <착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부드러운 말은 영리한 말을 이깁니다 저자 이재은 출판 더 퀘스트 출간 2023.06.30.

부드러운 말은 영리한 말을 이깁니다 저자 이재은 출판 더 퀘스트 출간 2023.06.30.

부드러운 말은 영리한 말을 이깁니다 저자 이재은 출판 더 퀘스트 출간 2023.06.30.

이재은 아나운서는 책을 통해서, 그리고 뉴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잘 알려진 유명인입니다.저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평소 사용하는 말을 통해 ‘누군가를 기분 좋게 세워주는 말’을 쓰는 줄 알았는데, 그녀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기뻤습니다.누구보다 성경적으로 살아가는 그녀를 보면서, 특히 그녀의 직업인 ‘말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감사의 말로 온 국민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제가 더 기쁘고 감사했다는 걸까요!

이런 아나운서는 더 높고 권위 있는 곳에서, 더 멋진 프로그램에서, 더 잘 됐으면 좋겠다!’착한 말이 지혜로운 말을 이깁니다’라는 이 책도 제겐 너무 좋았어요.누구나 말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이 있잖아요.직장에서, 집에서, 그리고 가까운 관계에서도요.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언어’잖아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라는 것은 관계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열쇠입니다.관계는 곧 우리의 인생이기도 하니까.. 말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말 한마디 없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게 바로 사회적 동물인간이잖아요.그런데 오늘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흙탕물로 만드는 말을 들으니 하루가 내 뜻대로 안 가고 더 당황하고 더 꼬이고 더 실수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이 책에서 이재은 아나운서도 이런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방송국이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선후배를 대할까요?그런데 ‘언어’에서 한국 둘째라고 슬픈 분들이 모여 있는 아나운서실에서도 말로 인한 외로움, 비난, 뒷담화가 꼭 일어나고 선배에게 가스라이팅까지 당한 경험까지 있다니.. 인간 세상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함부로 쉽게 조언, 비난하지 않도록 합니다.나는 그 말이 부메랑처럼 돌아가고 결국 그 사람의 삶을 이룰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말에 대한 어떤 기억이 떠올라요.나의 실수를 지적할 때 입술을 떨며 화를 낸 사람도 떠오르고, 남이 있을 때 더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도 떠오르고, 내가 살면 남을 헐뜯고 우스꽝스러운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도 떠오릅니다.그때는 그게 너무 못 견디고 불쾌했어요. 지금은? 며칠 지나면 어차피 내 마음속은 다시 평온해질 거야, 그냥 그 사람이 본인의 몸과 마음, 그리고 스트레스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조용히 기도할게요.내가 서 있는 말은 곧 그 사람의 마음 상태이며 영적 상태인 것입니다.내가 그것을 바꿀 수 있다면 신일 거예요.그 사람에게도 시간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 시간을 누리다 나중에 뱉은 말을 후회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작.. 저 스스로 오늘 누군가에게 그런 날카로운 말을 쏟아내고 불필요한 오해나 미움을 사진은 아닌지 돌아보는 것이 더 큰 숙제입니다.아무튼 이 책은 이재은 아나의 건강한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 저처럼 때론 말 때문에 주눅들고 기분 나쁘고 다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날카로운 말 때문에, 이상하게 기분 나쁜 말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적당히 대처하는 법을 배우면 더 편해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날씨 좋은 날 병원에서 진료도 받고 네일아트도 새로 받았어요.치열한 하루를 보냈지만, 마무리는 아름다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마음에 새기고 싶었던 말을 기록해 봤어요.

1. 내가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사실.너무나 당연한 진실인데요, 우리들은 쉽게 잊곤 합니다.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러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무조건”내가 옳다”라는 생각에서 꼭 빠져나가야 합니다(p.171). 2. 말은 그 의도를 분명히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상대가 물어봤을 때 칭찬하는지 나쁜 말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애매한 말은 칭찬에는 안 됩니다.혹시 칭찬한다면 확실히 정성껏 전달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p.192). 3. 과도한 거부는 상대방을 부끄럽게요.(…)누군가가 칭찬했을 때 이렇게 답하고 보세요.” 그렇게 봐줘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응원하시면 기운이 나옵니다”(…), 칭찬한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이죠(p.199).말보다 더 어려운 “침묵”에 견디는 것입니다.꼭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을 하고 입을 닫아야 할 순간에는 침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실감합니다(p.229).5. 불평 불만에 찬 말을 하고 쉽게 분노, 짜증 나는 사람은 자신도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도 2번째 양파처럼 말라서 썩어 버립니다.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감사의 말, 긍정적인 말로 나의 모습을 향기 좋은 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다시 파랗게 튼튼하고 생생하게 자라는 것처럼 말이죠.(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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