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 파열 수술 축구 선수 리뷰

운동을 직업적으로 하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발목을 많이 다쳐 버립니다.특히 축구 선수의 경우는 발목을 삐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 부상이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른 아침 축구 일반인들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오늘은 발목 인대 파열 수술을 한 축구선수의 소감을 전해드리겠습니다.이 선수는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보는 학생이었어요.축구를 하다보면 여기저기가 아파서 병원에서 여러번 치료를 했어요.허벅지, 손목, 허리 등 한 번은 모두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그런 축구선수가 3개월 전에 축구를 하다가 발목을 심하게 다쳐 온 뒤로는 그 이후로 불안정성이 계속 이어진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기본 엑스레이부터 찍어보니 엑스레이는 아주 정상입니다.만성적인 발목 인대 손상은 엑스레이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나 신체검사(이학적 검사) 상에서는 전방 불안정성이 관찰되었고, 외측인대의 불안정성 역시 체크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스트레스 부하 검사(telos stress xray)를 하게 됩니다.좌우 어느 쪽도 찍어보면 전방의 동요도는 없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스트레스 부하 검사(telos stress xray)를 하게 됩니다.좌우 어느 쪽도 찍어보면 전방의 동요도는 없습니다.

내반 스트레스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좌우 내반각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약을 먼저 먹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어요.

내반 스트레스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좌우 내반각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약을 먼저 먹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어요.

내반 스트레스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좌우 내반각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약을 먼저 먹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어요.

내반 스트레스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좌우 내반각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약을 먼저 먹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어요.

그래도 통증이 계속돼 MRI를 찍어보니 전체 거비인대 파열인데 오래된 파열 양상과 활액막염 소견이 보였습니다.”약을 먹고 쉬어보고 해봤는데 불안정성이 더 심해요” “어떻게 치료가 안될까요”라며 축구선수는 계속 증상을 호소했습니다.그래서 결국 수술을 시행하기로 했어요.수술적 계획은 발목인대파열수술(전구비인대봉합술)과 활액막염제거술(활액막절제술)로 설정하였습니다.발목 인대파열 수술은 급성기에 바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어 이번 축구선수의 경우처럼 보존적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정성이 계속되어 수술을 하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일찍 수술할 경우에는 전거비인 대파열이 심해서 파열된 부분이 힐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늦게 수술을 할 경우에는 전거비인 대파열이 있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고 MRI상의 보존적 치료로 좋아질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때가 됩니다.

본격적인 발목 인대 파열 수술 후기에 들어가기 전에 발목 관절경 수술을 먼저 시행했습니다.축구선수 발목이라 그런지 활액막염 염증 소견이 꽤 심했어요.위와 같이 활액막의 염증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특히 발목 바깥쪽의 연부 조직에 염증이 심하기 때문에 염증 제거 수술을 정성껏 시행했습니다. 발목 연부 조직의 염증은 바깥쪽이 심하고 안쪽은 심하지 않습니다.이번 선수처럼 활액막염이 심한 경우는 발목 관절경으로 진입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활액막이 두껍고 딱딱하게 되어 있으면 시야도 나오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에는 시야도 안 좋고 염증 제거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다시 이런 심한 환자가 오면 또 힘들어질까 봐 걱정도 되지만 어쨌든 후기이기 때문에 별 걱정 없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그래도 염증을 다 제거해서 위와 같이 염증이 가득한 활액막염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이런 사진의 후기를 보면 축구선수를 좋아하게 되리라 확신하게 됩니다.이렇게 발목 관절경으로 활액막염을 다 제거했다면 그다음에는 발목 인대 파열 수술, 즉 앞거비 인대 봉합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이번 경우는 전체 거비인대가 딱딱하게 굳어 있어 유연성이 없는 경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MBO(보편적인 발목 인대 파열 수술)로는 무리일 것 같아 실이 들어있는 봉합 나사를 사용했습니다.발목 인대가 너무 약해서 일반적인 수술에서는 인대가 약해서 다시 파열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실이 달린 봉합 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위 사진은 발목 인대 파열 수술 후 찍은 MRI입니다.이렇게 리뷰를 쓰다 보면 진단부터 수술까지 적절하게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스스로의 문제점도 다시 한번 체크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발목 관절 안에 있던 활액막염 염증도 깨끗이 제거됐습니다.축구 선수의 경우 발목을 많이 다쳐 삐게 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할 것인지, 수술적 치료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워낙 오랫동안 불안정한 이번 경우는 수술을 잘하고 재활도 잘하고 큰 통증도 없어 축수 선수로서의 본업에 잘 복귀했습니다.후기 하나인데 만성적 발목인 대파열 수술 증상, 신체검사, 진단, 수술까지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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