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거리 / 윤동주 / 시 감상

간판 없는 거리 / 윤동주 / 시 감상간판 없는 거리 정류장 플랫폼에 내렸을 때 아무도 없다.다 손님뿐이고 손님 같은 사람들뿐이고 집집마다 간판이 없어서 집을 구할 걱정이 없고 빨갛게 불붙는 글자도 없고 모서리마다 인자한 고와사 같은 데 불을 붙여 손목을 잡으면 다 착한 사람들 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손으로 돌아가._윤동주시를 읽다 보면 윤동주 시인에게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형상화하여 따뜻한 인간적 사랑의 실현을 가치 있게 일깨워줍니다.점점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사라져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런 시가 읽히고 다시 인류애가 풍요로워지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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